* 수종에 다라 같은 나무일지라도 같은 연생일지라도 나무의 굵기나 키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,모든 나무는 발송 시 살아 있는 나무로 선별하여 발송합니다.(기후나 경작률에 다라 매년 차이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.)

* 식재 후 보통 한 달 정도면 고사여부가 판단되며 줄기가 아닌 나무의 원대를 손톱으로 긁어서 수피를 벗겨 보면 푸른 빛이 돌면 살아있는 나무입니다. (늦게 라도 싹이트니 너무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아주세요)

* 싹이 빨리 트는 나무도 있지만 6월 에도 싹이 트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.

* 모든 나무는 100퍼센트 산다는 보장이 없습니다.

  (평균 상록수는 70퍼센트, 낙엽수는 80-90퍼센트의 생존률을 보입니다)

* 장마철 물이 고이거나 장마 후 가뭄 때는 물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.(가장 많이 고사하는시기)

* 물을 주실 때는 햇볕이 강한 한낮이 아닌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이 좋습니다.

* 나무는 공산품이 아닌 생명입니다. 관심과 사랑을 주시면 꼭 보답을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