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4월 말부터 6월 경 식재는 잎이 나온 후의 식재이므로 물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.
* 택배 발송시 보습처리를 하여도 기온으로 인해 잎이 시들어 배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잎이 시들었다고 나무가 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. 식재 시에 뿌리에 물을 흠뻑 주시고 그 후
잎에도 2-3일 정도 물을 뿌려 주면 대부분 다시 싱싱해지며 만약 3일 정도가 지나도 잎이
살아나지 않을 시에는 시든 잎을 제거해주면 새잎이 금새 나옵니다.
(아예 처음 부터 시든 잎은 손으로 훑어서 따내고 식재 하셔도 무방합니다. ) |